연세간호 융합교육원(Y-NICE)
생행동교육연구센터
생행동교육연구센터
- 본 센터는 의생명과학에 기반을 둔 기초과학과 사회심리학적 관점의 행동과학 연구를 통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효과적인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 생행동연구는 George L. Engel 박사가 처음 제시한 “Biopsychosocial model”에 기반을 두어 질병의 발생과 건강의 유지와 증진은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문화적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한 시스템적 관점을 가진 연구분야입니다.
- 간호연구를 위해 미국 NIH의 National Institute of Nursing Research의 “Symptom Science Model”을 중심으로 증상의 발생과 특성을 확인하고 생체표지자를 측정하여 증상 발생의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체표지자의 발굴과 증상의 경감, 완화를 위한 임상 중재 개발을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본 센터는 학생들과 간호연구자들에게 기초과학적 실험의 원리를 교육하고 생체표지자의 측정과 사회심리적 중재의 효과에 대한 분석과 해석을 지원합니다.
환자안전 및 질향상 교육센터
환자안전과 질향상 교육센터
환자안전과 질향상 교육센터는 환자안전 및 의료질 과학 분야의 임상 현장 실무자, 리더, 교육자 및 연구자를 양성하여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대상자 및 의료인의 안전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료시스템을 구성하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력하여 연구결과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환자안전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쉴즈시뮬레이션센터
미션
혁신적이고 탁월한 간호시뮬레이션교육을 통해 간호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
비전
- 역량 있는 차세대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간호학부생 대상 실습교육 제공
- 간호의 질 향상과 사회 문제 대응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간호사 대상 실습교육 제공
- 간호교육의 수월성을 유지하고, 분야별 전문성 함양을 위해 간호교육자 실습교육 제공
빅데이터&스마트케어센터
빅데이터&스마트케어센터
연세대학교 빅데이터&스마트케어센터는 2021년 3월부터 Y-NICE 산하 기관으로 지정받아 데이터 기반의 미래의료를 선도해나갈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최근 헬스케어 서비스는 과거 치료, 병원 중심에서 사전예방, 건강관리, 맞춤형 헬스케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의료 빅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스마트케어로의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센터는 이러한 전환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중점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빅데이터 구축) 건강정보, 의료정보, 유전체정보 등 개인 신체 및 건강과 관련한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 수집, 가공 및 개발
- (데이터솔루션 개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학, 인공지능 등의 분석기술을 활용한 실용적 정보 생성과 이를 통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관련 정책 솔루션 개발
- (스마트 디바이스 응용) 건강 및 생체정보를 측정하는 개인건강관리 의료기기, 생체신호 측정 및 모니터링 웨어러블 기기의 개발 및 활용 방안 연구
이를 통해 연세대학교 빅데이터&스마트케어센터는 헬스케어의 전반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세계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간호교육혁신센터
간호교육혁신센터
본 센터는 미래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학부생, 대학원생 및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도록 지원함으로써간호교육의 수월성을 제고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간호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연구, 최신 교수학습법 확산을 위한 교수 연구활동 지원하고 실무 분야에서의 간호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간호교육센터
국제간호교육센터
본 센터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교수의 국제 연구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 기관 및 연구자와의 교류와 협력 증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외 대학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국제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훈련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