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에서 암환자의 스트레스 대처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1. 나의 감정 표현하기
나의 감정을 지인이나 의료진에게 표현하는 것이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화, 그림, 음악, 사진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2. 명상하기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던 활동(명상, 기도, 요가, 음악 감상, 일기 쓰기 등)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운동하기
적당한 운동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므로 매일 혹은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4. 환우회 모임 참여
자조모임에 참석해 비슷한 고민을 함께 나누다 보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마음을 정리하거나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잘못된 의학 정보가 오고 갈 때도 있으므로 의료적 내용은 꼭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5. 전문의와 상담
심리상담을 받는 것은 자신이 약하다는 신호가 아니라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필요에 따라 약물을 처방받습니다.
6. 그 외 대처법
1)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2)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수록 현재에 집중하고 충실합니다.
3) 불안이 심해지면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며 1~2분 동안 호흡에 집중합니다.
4) 카페인과 알코올은 건강뿐 아니라 불안이나 불면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제한합니다.
5) 종교적인 믿음도 마음의 평안과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