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반흔, Scar)는 상처를 입은 후 손상된 피부가 치유된 흔적이다. 흉터는 상처의 크기나 깊이, 위치에 따라 다르며, 나이와 유전적 요인, 색조를 비롯한 피부 특성, 일광의 과다노출 등으로도 차이가 난다.


여러 외과적 수술 후에도 흉터가 생길 수밖에 없다. 수술 후 방사선, 약물치료 등 이차적인 치료로 흉터가 넓어지고 보기 흉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흉터가 눈에 띄는 부위면 미용적으로는 물론, 흉터의 비후, 유착, 섬유화, 림프부종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 삶의 질 저하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시술과 흉터 성형술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심미적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흉터 치료에는 흉터 성형술과 레이저, 냉동치료, 주사치료, 연고, 압박요법 등이 있다. 이중 레이저의 경우 여러 종류가 있으며, 흉터의 종류나 환자의 피부특성을 고려해 결정한다. 사용하는 레이저에는 재생 레이저, 고주파 레이저, 혈관 레이저, 색소 레이저 등이 있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두 가지 이상의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추가로 냉동치료나 주사치료를 병합할 수 있다.


1) 재생 레이저

일정한 간격으로 미세한 열 에너지를 피부 표면 뿐만 아니라 진피 깊숙이 전달해 피부 재생 성장 인자 배출을 유도한다. 레이저가 침투된 조직에서는 섬유아세포의 활성이 증가 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표피의 줄기세포 증식이 유도돼 표피와 진피의 재생이 일어나게 된다.


2) 고주파 레이저

미세한 침을 이용해 진피의 여러 층에 다양한 강도의 고주파를 조사한다. 이 고주파가 섬유아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여러 피부 재생 성장인자들의 배출을 촉진한다.


3) 혈관 레이저

진피 내 혈관을 표적으로 흉터의 붉은 색을 완화시키며, 과도한 혈관증식을 억제해 비후성 흉터 및 켈로이드 발생을 최소화시킨다.


4) 색소 레이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광선을 발생하는 레이저로 정상피부에는 거의 손상을 주지 않고 멜라닌 색소성 병변만 정교하게 파괴한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치료효과가 좋다.


⦁ 레어저 시술 간격 및 횟수

시술 간격은 3~4주로 흉터의 위치와 개개인의 피부 반응에 따라 조절하며, 치료 결과에 따라 3~5회 이상 치료한다. 레이저는 흉터를 완화시키는 목적이기 때문에 흉터가 없는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 수술 흉터 치료는 언제부터?

레이저 시술은 수술상처가 아물고 2~4주 이후부터 시행할 수 있다. 초기 딱딱해지고 부풀어 오르는 흉터의 변화를 예방하고 흉터가 눈에 덜 띄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그래서 흉터를 적게 남기려면 상처가 아문 이후 되도록 빨리 레이저 치료를 시작하는게 좋다. 초기부터 흉터가 튀어오르거나 착색이 발생하는 경우, 켈로이드성 피부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빠른 레이저 치료는 흉터의 변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흉터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로 호전이 없거나 흉터가 너무 넓거나 튀어오르는 경우 등 흉터성형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흉터성형수술은 흉터발생 6개월 이후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 방법 및 치료 시기는 사람에 따라, 흉터의 위치와 양상에 따라 일정하지 않아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흉터 치료 전문의가 외과 수술 직후 흉터 예방부터 오래된 흉터 치료까지 레이저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와 흉터성형술 등 다각적 접근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 또, 흉터 조직과 주변 정상 조직의 분석을 통한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며, 최신 연구를 통한 객관적으로 증명된 치료와 표준화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에서 알려주는 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