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치대 박광호 교수(강남 구강악안면외과)가 퇴임을 맞이해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발전기부금으로 3,000만 원을 전했다.

7월 29일에 열린 전달식은 박광호 교수와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 진료부원장, 허종기 치과병원 원장, 박정원 치과병원 진료부장, 백승희 치위생파트 파트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박광호 교수는 "오랜 기간 몸담았던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치과병원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으며, 앞으로도 병원의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