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용 의대동창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발전기부금 3천만원



양시용 동창(의대 '12년 졸)이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발전기부금 3,000만원을 전했다.


양시용 동창은 2월까지 응급의학교실 임상조교수로 근무했으며,

퇴직을 기념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양 동창은 "의료원에 근무하며 느꼈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응급의학교실의 미래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보낸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