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1% 나눔기금 의료선교팀(이하 의료선교팀)’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선교 및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선교팀은 이비인후과 최홍식 교수를 필두로 하여 윤지은 목사, 의료정보팀 김상범 전산원을 포함,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선교팀이 활동한 짐바브웨 하라레와 치퉁기자 지역은 2012년부터 2년간 1% 나눔기금을 통해 김상범·김희순 교직원 부부가 선교사역을 했던 곳이다.



의료선교팀은 9박 10일 동안 의료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렵고 생계가 어려운 지역주민들 510여 명에게 총 830여 건의 진료활동을 펼쳤다. 또 의료선교활동 외에도 현지 교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을 모색하기도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협력관계를 맺고 2009년부터 아프리카에 의료선교봉사단을 파송해왔다.